골판지 상자·화장품 원료까지 가격 줄인상...중동 전쟁발 산업재 인플레이션 확산 (hankyung.com)
- 골판지 상자: 신안피앤씨, 이달부터 가격 15% 인상 (2022년 1월 이후 약 4년 만)
- 원지(핵심 원재료): 지난해 12월 이후 12~18% 상승
- 접착제, 인쇄용 잉크, 포장용 랩 등 부자재: 20~55% 인상
- 택배/식품업체가 전체 골판지 생산량의 절반 이상 사용 -> 소비자가격 순차 전이 예상
- 화장품 원료: 고순도 글리세린(보습제) kg당 2,000원대 -> 3,000원대 중반으로 상승
- 화장품 용기 20% 인상 통보
- 건설자재: 레미콘, 시멘트 업체도 가격 인상 검토 중
- 원인: 중동 전쟁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 -> 석유화학 원료(나프타 등) 가격 상승 -> 산업재 전반 원가 상승 압력
- 전망: 소비자물가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전망, 2분기 물가 상승폭 확대 우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