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률 38.1%, 응찰자 올해 최저 (sedaily.com)
- 낙찰률 급락: 4월 둘째 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낙찰률 38.1%
- 전주 40.9% 대비 -2.8%p 하락
- 낙찰가율 90.2% (전주 92.1% 대비 -1.9%p)
- 2주 연속 하강세
- 응찰자 급감: 평균 응찰자 수 4.9명
- 전주 7.1명 대비 -2.2명 감소
- 올해 최저 수준 기록
- 지역별 차이
- 인천: 낙찰률 31.8%, 낙찰가율 80.2% (가장 약세)
- 경기: 낙찰률 37.9% (-7.2%p 급락)
- 강세 지역: 하남·의왕·구리 (평균 110% 상회)
- 경기 외곽지역 약세가 전체 평균을 끌어내림
- 원인 분석: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(5월 9일) 임박
- 다주택자 보유 물건 중심으로 직전 실거래가 대비 낮은 가격의 급매물이 시장에 쏟아짐
- "급매가 경매를 대체" 현상 → 응찰자 이탈
- 시사점: 급매 시장 → 경매 시장으로 자금 이동
- 강남3구 7주 연속 하락과 연결, 양도세 유예 종료 직후 추가 조정 여지
- 경매 투자자는 5월 10일 이후 급매 물량 소진 시점을 겨냥한 관망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