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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임대차 절반 월세 전환, 월세 12% 상승 (hankyung.com)

  • 3월 서울 아파트 임대차: 총 17,475건 중 월세 8,924건 (48.9%)
    • 신규 계약 중 월세 비중: 53.3% (과반 돌파)
    • 작년 3월 월세 비중 38.6% 대비 약 10%p 급증
  • 월세 가격 상승: 서울 아파트 평균 월세 151만 5,000원 (2월 기준)
    • 전년 동월(134만 7,000원) 대비 12.4% 상승
    • 고가 사례: 마포 염리동 보증금 1억+월세 360만원, 상암동 보증금 3,000만+월세 330만원
  • 전세 품귀 원인: 올해 서울 입주 물량 16,000가구 (작년 31,800가구의 절반)
    • 갱신청구권 행사 증가로 시장 유통 전세 물량 감소
  • 경기도 확산: 안양 동안구 +3.62%, 수원 영통구 +3.54%, 용인 기흥구 +3.08%
    • 전세 물건 감소율: 수원 영통구 -72.2%, 용인 기흥구 -67.6%
    • 10.15 대책 토허구역 지정으로 실거주 의무 강화 -> 전세 물건 추가 감소
  • 시사점: 전세 -> 월세 구조적 전환 가속, 임차인 주거비 부담 급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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