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4-09
- 연체율 급등: 1월 말 일반은행 신용카드 대출 연체율 4.1%
- 전월 대비 +0.9%p 상승
- 2005년 5월(5.0%) 이후 20년 8개월만 최고
- 구조적 원인: 1·2금융권 전반의 대출 문턱 상승
- 5대 은행 가계대출 잔액 765.7조원(전월비 -1,364억원)
- 2금융권 저축은행도 2월 가계대출 -1,000억원 감소 전환
- 신용대출 막힘 → 급전 수요가 카드론으로 쏠림
- 카드론 대환 급증: 대환대출 잔액 1.5조원 돌파(6개월 만)
- 상환 부담 큰 차주가 반복적으로 카드론 대환 → 악순환 구조
- 카드사 부실 부담: 누적 대손상각비 3조 4,279억원
- 부실채권 저가 매각으로 연체율 관리 중
- 카드사 수익성: 수수료 인하 + 대출 규제 + 연체채권 압박 삼중고
- 저축은행 연체율: OK저축은행 상반기 7.35%, 전체 평균 7.53%
- 시사점: 가계부채 관리방안 강화로 은행권 대출이 막힐수록
- 카드사·저축은행 등 2금융권 부실로 위험 이전 가속
- d011(다주택자 대출 연장 금지) 4/17 시행 이후 추가 풍선효과 경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