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 '경기하방 위험 커졌다', 경고 수위 상향 (hankyung.com)
- 공식 진단 강화: 재정경제부 4월 최근경제동향(그린북)에서 표현 수위 상향
- "중동 전쟁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경기 하방 위험이 증대"
- 지난달 "우려가 있다" 표현을 삭제하고 '증대'로 강화
- 작년 11월 이후 경기 회복 흐름 중단 공식 인정
- 소비자심리지수 급락: 107.0 (전월 대비 -5.1포인트)
- 2024년 12월 비상계엄 사태(-12.7포인트) 이후 최대 낙폭
- 소비·기업 심리 동반 둔화 신호
- 주요 우려 요인
-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소비·투자 심리 위축
- 국제 유가 상승 → 물가 상승 → 민생 부담 가중
- 내수 개선세 유지되나 외부 충격에 취약한 구조
- 정책 대응 배경
- 추경 10.5조 중 85% 이상 상반기 집행 계획
- 원유 수급 80% 확보로 공급 측 대응 병행
- 시사점: 정부 공식 진단 상향은 추가 대책 신호
- IMF 1.9% 유지와 괴리 확대 시 전망 재하향 가능
-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 '재정 표적화 지원' 주장과 일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