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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동 전쟁 후 원화 6.3% 폭락…주요 15개국 중 최대 (hankyung.com)

  • 낙폭 1위: 한국은행 보고서 인용, 중동 전쟁 발발 후 22영업일(2/27~3/31) 원화는 달러 대비 6.3% 하락, 주요 15개국 중 최대 낙폭
    • 2022년 러-우 전쟁 당시(2.1% 하락)보다 훨씬 큰 충격
    • 캐나다·브라질 등 에너지 수출국 통화는 영향 미미
  • 외국인 매도세: 코스피가 전년 76% 급등 후 올해 추가 48% 상승한 상황에서 외국인이 차익실현 기회로 활용, 1~3월 누적 433억 달러 매도
  • 구조적 요인: 중동 원유 의존도가 높은 에너지 구조, 고령화에 따른 저축률 상승, 국내 거주자의 해외투자 급증이 경상수지 흑자에도 원화 약세를 가속
  • 시장 연결: 4월 17일 원/달러 환율도 8.9원 상승한 1483.5원 마감(외인 배당·주식 매도 영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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