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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·이란 협상 촉각…환율 1400원 후반대 박스권 전망 (hankyung.com)

  • 환율 동향: 지난주 원·달러 환율은 1474~1490원 범위에서 움직임. 17일 야간거래 마감 1460원, 장중 최저 1455원(미·이란 전쟁 발발 후 최저).
  • 지정학 요인: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제한을 한시적으로 해제하며 환율 급락. 미·이란 2차 협상이 주말 예정되어 있어 결과에 따라 변동성 지속.
  • 월말 변수: 국내 상장사 대규모 배당으로 외국인 투자자의 달러 환전 수요 증가해 환율 하락폭이 제한될 가능성.
  • 금리·물가: 3년물 국고채 금리 연 3.371%(전주 대비 0.011%p 상승). 3월 수입물가지수 전월 대비 16.1% 상승, 1998년 1월 이후 최고치.
  • 전망: 지정학 긴장 완화 시 환율 1400원 후반대 박스권 예상. 물가 상승 압력 지속으로 국고채 금리는 3.3%대 등락 전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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