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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전세 매물 2년 만에 반토막…월세도 사상 최고 (hankyung.com)

  • 전세 매물 급감: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만5427건으로 2년 전(3만750건) 대비 49.9% 감소. 노원구 -88.5%, 중랑구 -88.0% 등 지역별 격차 큼.
  • 전세가 상승: 평균 전세가 6억149만원으로 3년 5개월 만에 6억원 돌파. 전세가율 52.1%.
  • 월세 전환 가속: 올해 누적 월세 계약 비중 48.3%(2019년 28.2%). 평균 월세 152만8000원으로 사상 최고. 월세 매물은 1년 전 대비 24.9% 감소.
  • 정책 배경: 2025년 10·15 대책으로 서울 전역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, 2년 실거주 의무 부여로 갭투자 차단 — 전세 공급 축소의 구조적 원인.
  • 결과: 전·월세 동반 상승 악순환. 임차 수요 비용 부담 심화, 임대차 시장의 월세화 가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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