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4-20
- 상폐 결정: 한국투자신탁운용 'ACE FTSE WGBI ETF'가 2026-04-21 상장폐지
- WGBI(세계국채지수) 편입 호재를 기대하며 출시한 최초 상품
- 설정 후 1년 경과 시점에서 1개월 이상 순자산총액 50억원 미만 지속, 자본시장법상 해지 사유 발생
- 상품 구조: FTSE Korean Government Bond Index 추종
- 잔존 만기 1년 이상, 발행액 1조원 이상 국고채를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
- 실패 원인 1 — 편입 일정 지연: 당초 2025년 11월 예정이던 WGBI 실제 편입이 2026년 4월로 미뤄져 해외 패시브 자금 유입이 본격화되지 않음
- 실패 원인 2 — 시장 환경 악화: 원·달러 환율 변동성 확대, 글로벌 자산배분에서 채권 대비 주식 선호 심화, 채권형 ETF 전반 자금 이탈
- 실패 원인 3 — 패시브 구조 한계: 지수 구성 외 편입 불가능, 금리·환율 변동성 환경에서 투자 매력 상실
- 시장 평가: 한화투자증권 "WGBI 편입으로 외국인 국고채 자금 유입은 나타나지만 시장 영향은 제한적, 금리 하락이 뚜렷하지 않음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