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라진 전세 치솟는 월세…월세 비중 70.3% 역대 최고 (hankyung.com)
- 전세 급감: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1년 전 대비 약 45% 감소. 성북·노원·관악구 등 중저가 지역은 80% 초과 감소
- 월세 비중 사상 최고: 2026년 1~2월 서울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비중 70.3%(역대 최고). 공공임대 비중 8.8%, 민간임대 29.8%
- 전세 부족 원인:
- 신규 입주 물량 감소
-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·실거주 의무 강화 등 정부 규제
- 전세보증보험 한도 축소,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 금지 등 금융 규제
- 집주인이 월세·반전세로 전환하면서 전세 공급 급감
- 2차 효과: 월세 시장도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, 1인 가구·자녀 있는 가족 등 세입자 차별 사례 발생. 내집 마련 선택한 실수요자가 중저가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림
- 제안: 등록 민간임대주택 임대료 상승 제한(연 5%), 종부세 배제 등 민간 임대 활성화와 비아파트 시장 신뢰 회복 필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