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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대銀 부실대출 5조 돌파…8년 만 최대, 중기·자영업 부실 가속 (sedaily.com)

  • 부실대출 규모: 2026년 3월 말 KB국민·신한·하나·우리 4대 은행 고정이하여신(NPL) 잔액 5조 773억원
    • 지난해 말(4조 5,484억원) 대비 11.6% 증가
    • 1분기 말 5조원 초과는 2018년(6조 513억원) 이후 8년 만
  • 취약차주 부실 가속: 중소기업·자영업자 연체액 3월 말 3조 150억원, 약 4,860억원 증가
  • 악재 누적: 미국-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, 주요국 금리 인하 지연, 부동산 경기 둔화가 동시 작용
  • NPL 커버리지비율: 충당금 적립률 하락세, 기업 부실의 금융권 전이 우려
  • 전망: 시중금리 상승세 지속으로 추가 부실 확대 가능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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