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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경매 15억 이하 중저가 아파트에 실수요 몰려 (hankyung.com)

  • 낙찰가율 상승: 4월 13~17일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7.8%로 직전주(106.2%) 대비 1.6%p 상승. 경기 87.0%(85.6%→). 경매 진행건수도 310→397건(+28%).
    • 낙찰 상위 10건 중 8건이 15억원 이하.
  • 15억 컷오프 배경: 감정가 15억 이하면 주담대 한도 6억까지 가능. 대출 규제 우회 가능한 가격대로 실수요·투자수요 동시 몰림.
  • 구체 사례:
    • 강동구 삼성아파트 14.49억 (응찰 13명).
    • 송파구 두산위브 13.90억 (응찰 27명).
    • 안양 인덕원 센트럴 포레지오 10.38억, 낙찰가율 138.8% (응찰 15명).
  • 고가 양극화: 강남 현대8차(51.37억) 응찰 단 2명. 25억 초과 고가 아파트는 수요 위축. 중저가 쏠림과 고가 외면이 동시 진행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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