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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행지수 vs 동행지수 격차 16년 만에 최대…증시 상승이 경기 부진 가려 (sedaily.com)

  • 지표 괴리 심화: 선행지수와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격차가 3.4포인트로 벌어져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6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.
    • 선행종합지수(3월): 103.5 (전월 대비 +0.7)
    • 동행지수(3월): 100.1
  • 주가가 선행지수를 견인: 코스피가 1월 8.4%, 2월 12.1%, 3월 9.9% 연속 급등하며 선행지수 상승을 주도. 실물경제 회복과 무관한 금융시장 쏠림.
  • 실물경제는 부진: 1분기 제조업 생산이 반도체 제외 시 0.2% 증가에 그침. 동행지수는 실제 경제 활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상황.
  • 하반기 위험 요인: 중동 사태 장기화로 유가 상승 압력이 지속될 경우 현재의 경기 낙관론이 "섣부른 판단"이 될 수 있다는 경고 제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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