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도체 수출 호황에도 잠재성장률 1%대 중반으로 추락 (sedaily.com)
- 단기 호황과 장기 구조 문제 괴리: 1분기 반도체 수출 139% 급증, 분기 성장률 3.6%(전년 대비)로 단기 성과는 양호하지만 잠재성장률은 장기 추세적 하락 중.
- 잠재성장률 1%대로 추락: OECD 전망 기준 2026년 1.71%, 2027년 1.57%. 2012년(3.63%) 이후 15년 연속 하락 추정. 한국은행은 2025~2029년 1.8%까지 낮아질 것으로 분석.
- 주요 원인:
- 저출생·고령화로 노동 투입 감소
- 건설투자 부진과 제조업 수익성 악화로 자본 축적 둔화
- 서비스업 생산성 정체
- 반도체 산업 쏠림으로 경제 전반 성장 동력 제약
- 올해 성장률 상향에도 한계: 한투·NH증권·JP모건·씨티 등이 올해 성장률을 2.5~3.0%로 상향 조정했으나, 반도체와 추경 일회성 효과에 의존. 내수 기반 성장은 여전히 취약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