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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50% 첫 돌파, 전세 실종 (hankyung.com)

  • 월세 비중 역대 최고: 2026년 1~3월 서울 주택 임대차 월세 거래 비중 70.5%, 아파트만 50.8% (통계 작성 이후 최초)
    • 수도권 전체: 월세 67.3%, 아파트 월세 50.7%
  • 전세 공급 부족: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 1만 5403건 (2년 전 3만 750건의 절반)
    • 외곽 지역 감소 심각: 노원구 -88.5%, 중랑구 -88.0%, 강북구 -83.5%
  • 이주비 대출 규제가 공급 차단: 서울 이주 계획 사업장 43곳 중 91%(39곳, 3만 1000가구)가 자금 조달 차질
    • 기본 이주비 대출 한도 6억 원으로 축소 (1주택자 LTV 40%, 다주택자 0%)
    • 민간 재건축·재개발이 서울 주택 공급의 약 80% 담당 → 장기 공급 차질 우려
  • 서민 부담 증가: 월세는 보증금 외 돌려받지 못하는 비용으로, 전세 사다리(전세→자가) 구조 붕괴
  • 업계 요청: LTV 70% 적용 등 이주비 대출 별도 기준 마련 촉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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