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5-11
- 제도 재시행: 2026년 5월 10일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4년 만에 재시행
- 2주택자 기본세율(6~45%)에 +20%p, 3주택 이상 +30%p 가산
- 지방소득세 10% 포함 시 3주택 이상 최대 82.5% 실효세율
- 대상 지역: 서울 전역 + 경기 12개 조정대상지역
- 매물 급감: 시행 이후 이틀간 서울 아파트 매물 2,813건(4.1%) 감소, 68,495건 → 65,682건
- 강동구 8.9%, 성북구 6.2%, 강서구 5.4%, 노원구 5.1% 감소폭 두드러짐
- 고가지역(서초 4.7%, 송파 4.1%, 강남 3.0%)도 상당 폭 감소
- 올림픽파크포레온 단지에서만 이틀간 매물 21.5% 감소
- 집주인 행태 변화: 포털·앱 매물 내리기 요청 급증, 급매 거의 자취 감춤
- 대안으로 증여 급증: 4월 서울 아파트 증여 2,153건(40개월 만의 최대), 갱신 시세 대비 할인 후 자녀 증여 선택
- 임대 전환 증가: 매도 대신 전·월세 전환 추세, 임대차 물량 감소로 임대료 상승 압력 예상
- 전문가 전망: '거래 공백' 구간 지속 예상, 전세 매수 수요 전환이 상승 압력 변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