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ield

저축은행 79곳 중 29곳만 중금리 대출 — 수익성 한계 (hankyung.com)

  • 현황: 2026년 1분기 기준 전체 저축은행 79곳 중 29곳(37%)만 자체 중금리 신용대출 취급
    • 총 취급액 1조 7,500억 원, 157,762건(건당 약 1,100만 원)
    • 최대 취급사: SBI저축은행(4,463억 원)
  • 수익성 문제: 정부는 중·저신용자 대상 연 10% 내외 금리 기대하지만 조달비용·충당금·운영비 고려 시 수익 창출 어려움
    • 중금리 대출 차주는 대부분 은행 한도 소진·다중채무자로 부도 위험 높음
  • 역량 한계: "대부분의 저축은행이 고도화된 신용평가 모델 개발 역량 부족"
  • 독일·일본과의 차이: 독일 슈파르카세·일본 지방은행은 담보·신용점수 외 관계 기반 대출로 중금리 실현, 국내 저축은행은 2011년 사태 이후 안정성 우선 체질로 형성
  • 규제 인센티브: 당국이 예대율 우대·신용공여 가중치 혜택 제공하나, "수익성 지원 없이 대폭 확대는 현실적으로 어렵다"는 업계 입장
원문 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