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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도세 중과 앞두고 4월 서울 증여 3배 급증 (hankyung.com)

  • 핵심 수치: 4월 서울 집합건물(아파트·연립·오피스텔 등) 증여 건수 2,095건. 전년 동월(671건) 대비 3.1배 증가, 2년 전 대비 518.7% 폭증. 40개월 만에 최고치
  • 구별 상위:
    • 송파구 175건(전년비 4.7배), 서초구 131건(4.1배), 양천구 137건(3.5배)
    • 강남구 115건, 노원구 123건
  • 원인: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(5월 9일)를 앞두고 저가 매도보다 자녀 증여를 선택하는 소유자 급증. 고가 지역일수록 대출규제로 매물 소화 어려워 증여 비중 증가
  • 다주택자 비율 변화: 4월 전국 다주택자 비율 16.21%로 3년 8개월 만에 최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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