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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, 12거래일간 46조 삼성·하이닉스 집중 매도 (sedaily.com)

  • 매도 규모: 5월 7~22일 12거래일 연속 46조 3395억원 순매도. 이 중 SK하이닉스 19조 5900억원, 삼성전자 18조 9400억원으로 두 종목이 83% 차지. 2026년 최대 매도세(2월 -21조, 3월 -35조 초과).
  • 매도 원인: AI 반도체주 급등에 따른 포트폴리오 리밸런싱. 글로벌 연기금·패시브 펀드가 한국 비중 축소를 위해 기계적 매도. 원·달러 환율 1517원 수준으로 외국인 구매력 저하.
  • 역설적 결과: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보유 비중은 오히려 37.77%(4월 말) → 39.57%로 상승. 반도체 매도 대신 두산로보틱스(693억), 삼성SDI(415억) 등 매수 → 로봇·2차전지 섹터 로테이션.
  • 환율 연동: 외국인이 주식 매도 후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면서 환율 상승 압력. 원화 실질실효환율 85.06으로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최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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