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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율 1500원 7거래일 연속…은행 자본건전성도 악화 (sedaily.com)

  • 환율 현황: 원/달러 환율이 5월 26일 1504.3원을 기록하며 2026년 중 1500원 이상 구간을 7거래일 연속 유지 — 2026년 내 최장 기간
    • BIS 실질실효환율지수 85.06 (2020=100, 4월 기준): 2009년 3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
    • 2025년 10월부터 6개월 연속 위안화 대비 원화가 약세
  • 구조적 원인 — 잠재성장률 격차:
    • 한국 잠재성장률이 2023년부터 미국 대비 역전 (과거 2000년대 초 한국 5~6%, 미국 3~4%)
    • "한국 자산 기대수익률이 미국보다 낮아지면서 달러가 지속 유출되는 구조" (전문가 진단)
    • 원·엔 동조화 지수 0.9 초과 (2025년 중반 이후): 일본 엔화 구조적 약세와 연동
  • 은행 자본건전성 영향:
    • 5대 금융지주 모두 1분기 위험가중자산(RWA) 증가: KB(357→366조), 신한(352.9→365조), 하나(288.9→301.1조), 농협(215.4→224조), 우리(234.5→241조)
    • CET1(보통주자본비율) 약 0.25%p 하락: KB 13.82→13.63%, 신한 13.35→13.19%, 하나 13.38→13.09%
    • 환율 10원 상승 시 RWA 5~7조 원 증가 (장외파생·외화자산 익스포저 반영)
    • 은행들 자본비율 유지 우선으로 대출 여력 제약 불가피
  • 경상수지: 2026년 1분기 경상수지 흑자 850억 달러(조정치, 전분기 대비 133% 증가)지만 국내 법인·개인·연기금의 해외투자 확대로 금융계정 순자산 654.2억 달러 유출
  • 전문가 견해: 환율 개입보다 잠재성장률 회복과 자본시장 펀더멘털 개선이 근본 처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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