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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전세 수급 위기…2.3만가구 멸실·1.8만가구 이주 (sedaily.com)

  • 수급 붕괴 구조: 재건축·재개발 이주 수요 1만 8,000여 가구가 동시 발생하는 가운데, 서울 전월세 매물은 총 3만 3,000여 가구에 불과
    • 이주 완료·미착공 단지 35개 중 19곳(2만 3,000여 가구) 멸실 진행 중
  • 공급 급감 전망: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2025년 4만 9,973가구에서 올해 2만 7,127가구, 내년 1만 7,197가구로 급감 예정
    • 2023년 이후 서울 착공이 연평균 2만 5,000가구로 인허가의 60% 수준에 그쳐 공급 차질 누적
  • 악순환 구조: 착공 증가 → 이주 수요 폭발 → 전셋값 급등 → 이주 지연 → 착공 다시 차질
  • 타워크레인 파업 변수: 전국 노조원 3,100명(전체 조종사 3,500명 중) 총파업으로 건설현장 90% 가동 중단
    • 요구사항: 임금 15% 인상, 주 40시간 법정근로시간 준수. 10차 교섭 결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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