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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·한강변 재건축 시공사 선정, 대형사 재대결 심화 (sedaily.com)

  • 배경: 서울 강남·한강변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이전에 경쟁했던 대형 건설사들이 같은 사업지에서 재대결하는 현상 심화
  • 주요 재대결 사례:
    • 삼성물산 vs 포스코이앤씨: 신반포19·25차 통합 재건축(서초구), 입찰보증금 250억원. 2024년 부산 시민공원촉진2-1구역(1조 3,000억원) 이후 재격돌
    • 현대건설 vs DL이앤씨: 압구정5구역, 입찰보증금 400억원. 2020년 한남3구역(7조원·5,816가구) 이후 6년 만의 재경쟁
    • 대우건설 vs 롯데건설: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, 입찰보증금 500억원, 공사비 약 1조 3,628억원, 1,439가구
  • 원인: 높은 입찰보증금 문턱으로 소수 대형사만 경쟁 가능하고, 각 지역 하이엔드 브랜드 확보 전략 충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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