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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분기 청약포기자 12만명…통장 해지 39만명 (hankyung.com)

  • 핵심내용: 고분양가·대출 규제가 겹치면서 청약 시장이 현금 보유자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. 2026년 1분기에만 청약을 포기한 '청포자'가 12만명에 달했다.
    • 4월 말 기준 청약통장 가입자: 2,602만 9,499명 (전년 대비 39만명 감소)
    • 지난해 말(2,617만 4,107명) 대비 14만 4,608명 해지
  • 시장 재편: 실수요자들 사이 "투자해도 소용없다"는 인식 확산. 청약 당첨 후 잔금 조달 불확실성이 핵심 원인
  • 제도 대응: 정부, 청약통장 납입금 일부만 인출 가능하도록 법 개정 추진 — 주택도시기금 고갈 우려 대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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