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-06-09
- 사고 개요: 2026년 6월 8일 'ACE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' ETF가 기초자산(SK하이닉스)이 7.68% 하락했음에도 전일 대비 49.7%(3만원) 급등하며 마감하는 이례적 사고 발생
- 동일 기초자산을 2배 레버리지로 추종하는 타사 ETF(삼성·미래에셋)는 정상적으로 15~16% 하락 마감
- 정상 낙폭 예상치는 약 15% 안팎이었으나 결과는 정반대
- 발생 원인: 장 마감 직전 동시호가 시간대에 유동성공급자(LP)의 호가 공백 발생 → 매도 물량 없는 상태에서 매수 주문만 체결되며 가격이 급등
-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기초자산 시장의 동시호가 시간과 ETF 시장의 마감 시간 불일치 구조에서 LP 부재 시 가격 왜곡 위험 내재
- 구조적 위험: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분산투자 효과가 없고 레버리지 복리 효과로 장기 보유 시 기초자산 대비 수익률 크게 乖離, 이번 사고는 단기간에도 극단적 괴리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줌
- 투자자 유의: 시장가 주문 시 예상 밖의 가격으로 체결될 수 있으며, 특히 변동성 장세에서 LP 호가 공백 위험이 확대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