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아파트 경매 2개월째 낙찰가율 100% 상회…지방은 최저 (hankyung.com)
- 서울 강세: 5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(감정가 대비 낙찰가)이 100.8%로 2개월 연속 100%를 초과했다. 용산구 이촌동 성경아파트는 감정가의 189.3%(10억 6,000만원)에 낙찰되는 등 재건축 아파트·외곽 노후 대단지 중심으로 수요가 집중됐다.
- 5월 진행 건수 140건(전월 대비 7.9% 감소), 낙찰률 40.0%(전월 48.7%에서 하락), 평균 응찰자 5.9명
- 지방 초토화: 전국 낙찰률이 34.3%로 약 3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. 제주 아파트 낙찰률은 27.3%로 전달 대비 19.4%포인트 급락했다.
- 온도차 배경: 다주택자 절세 매물 소화와 양도세 중과 재개 예상이 겹치면서 서울과 지방 사이의 경매 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