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액 연봉자 마통 한도 1억으로 축소…빚투 단속 (hankyung.com)
- 배경: 지난달 가계대출이 9조 3,000억 원 증가, 이 중 신용대출만 3조 4,000억 원 급증. 주식 활황에 따른 빚투(빚내서 투자) 수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
- 한도 축소: 은행권이 이르면 6월부터 고액 연봉자 신용대출(마이너스통장) 한도를 기존 3억~5억 원에서 1억 원 수준으로 대폭 제한
- 기존 연소득 100% 인정에서 50~70%로 낮춤
- 대상: 대기업 임직원·전문직(의사·변호사·회계사 등) 대상 전문직 전용 신용대출
- 추가 조치: 중도상환수수료 면제로 기존 고한도 대출 상환 유도
- 플랫폼 채널 차단: 우리은행은 6월 12일부터 토스·카카오페이·네이버파이낸셜·핀다·뱅크샐러드 등 비교 플랫폼 및 WON뱅킹 앱을 통한 신규·갈아타기 신용대출 전면 중단 (영업점 방문은 계속 가능)
- 당국 지시: 금융위원회가 가계부채 비상 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은행들에 자율 관리 요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