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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전 훈풍에도 원달러 환율 1511원·1500원 벽 못 깨 (hankyung.com)

  • 당일 흐름: 미국·이란 종전 양해각서(MOU) 체결로 6월 15일 서울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8.7원 급락한 1,511.1원 마감. 장중 1,503.9원까지 하락했으나 1,500원 벽은 돌파 실패.
    • WTI 5% 이상 하락(80달러 선)이 주요 하락 요인
  • 1500원 벽 못 깬 이유: ① 이란 협상 이행 불확실성(향후 호르무즈 재봉쇄 가능성) ② 미국·이란 간 해협 통제권 해석 차이 ③ 일본은행 6월 16일 금리 인상 예상으로 달러 수요 유지 ④ 외국인 커스터디(주식 매도 대금 송금) 달러 매수 지속.
  • 전문가 전망: NH농협은행 3분기까지 환율 예상 범위 1,470~1,540원. 호르무즈 해협 완전 개방 확정 시 수출업체 달러 매도 증가로 1,500원 하회 가능. FOMC(6월 16~17일) 매파적 기조도 하락 제한 요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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