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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건축 대신 '대수선' — 인허가 간소화로 정비시장 새 축 부상 (sedaily.com)

  • 대수선이란: 기존 골조를 유지하면서 노후 아파트 내외부를 전면 개선하는 방식. 재건축·증축 리모델링 대비 인허가 절차 간소, 공사기간 단축 가능
  • 주요 사례:
    • 서초래미안: 증축형 리모델링 중단 후 삼성물산 '넥스트 리모델링'으로 전환 — "전체 사업 기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"
    • 삼성힐스테이트2단지: 현대건설 '더 뉴 하우스' 브랜드 첫 적용지
    • 강남구 역삼금호어울림: 동의율 약 50%로 대수선 전환 검토 중
  • 건설사 경쟁: 삼성물산 지난해 전국 12개 단지와 파트너십 체결, 현대건설은 '더 뉴 하우스' 브랜드로 수주 영역 확대
  • 구조적 한계: 일반분양 수익이 없어 사업비 전액을 입주민이 부담해야 함. 주민 의견 분열 가능성
  • 부상 배경: 용적률 초과·노후화로 재건축 어려운 단지, 증축 없이 빠르게 개선하려는 수요 증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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