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현송 한은 총재 "내년까지 물가 2% 웃돌 것…7월 빅스텝 없다" (sedaily.com)
- 물가 전망: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, 하반기 물가 3% 내외 예상. 국제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내년까지 물가가 2%를 웃돌 것으로 전망
- 빅스텝(0.5%p 인상) 부정: "시장이 어려울 때 중앙은행이 예외적 조치를 취할 것으로 추측하지만, 중앙은행은 밑에 깔린 중요한 흐름을 본다"며 빅스텝 가능성 일축
- 물가 상방 압력 3요인:
- 유가 간접효과: 약 6개월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·서비스 가격으로 확산, 최소 1년 이상 지속
- IT 성과급: 올해 1분기 IT 부문 특별급여 60% 이상 증가 → 약 5개월 뒤 소비자물가 0.05%p 상승 추정
- 환율: 원화 약세가 유가 상승 효과를 증폭 ("달러 강세 + 원화 약세 = 이중 압박")
- 환율 경고: 원화 약세 시 유가 상승 효과가 증폭되어 수입 물가를 통한 복합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
- 시장 반응: CME FedWatch 기준 연내 미국 금리 인상 확률 57.2%로, FOMC 방향에도 촉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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