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월 은행 대출 연체율 0.61% — 10년 만에 최고 (sedaily.com)
- 핵심 수치: 4월 말 국내 은행 원화대출 연체율이 0.61%로, 전월(3월 0.56%) 대비 0.05%포인트 상승. 2016년 4월(0.64%) 이후 10년 만에 최고 수준. 전년 동월 대비 0.04%포인트 상승.
- 대출 종류별 현황:
- 기업대출: 0.74% (전년 동월 +0.06%p)
- 중소기업: 0.90%, 중소법인: 0.98% (1% 진입 임박)
- 대기업: 0.22%
- 가계대출: 0.42% (전월 +0.02%p)
- 주택담보대출: 0.30%, 기타(신용대출 등): 0.83%
- 기업대출: 0.74% (전년 동월 +0.06%p)
- 원인: 고물가·고환율·고금리 '3고 현상' 지속. 은행권이 연체채권 1조 6,000억 원을 정리했음에도 신규 연체 발생액이 2조 9,000억 원에 달했다.
- 금감원 대응: "대손충당금 적립으로 선제적 손실 흡수 능력을 확충하고, 연체 우려 취약차주에 대한 자체 채무조정을 추진할 것"이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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