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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전략투자공사 출범, 대미 투자 3500억달러 전담 (hankyung.com)

  • 출범: 한미전략투자공사(공식 영문명 미확인)가 2026년 6월 18일 세종시에서 공식 출범
    • 목적: 미국 측 트럼프 정부의 대미 투자 요구에 대응, 3,500억달러 규모 대미 투자 전담
  • 규모 및 구조: 직원 50명, 법정 자본금 2조원, 운영기간 설립등기일로부터 20년
    • 초대 사장: 박종원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
  • 투자 분야: 소형모듈원전(SMR), LNG 수출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1호 투자 거론
    • 협력 분야: 에너지, 조선 등 전략산업
  • 구윤철 부총리: "한·미 양국이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것"
  • 리스크: 대규모 달러 유출에 따른 원·달러 환율 상승 압력이 과제로 지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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