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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·달러 환율 종가 1541원, 2009년 이후 17년 만에 최고 (hankyung.com)

  • 핵심 내용: 6월 24일 원·달러 환율 종가가 1541.8원을 기록했다. 종가 기준 1540원 돌파는 2009년 3월 9일(1549원) 이후 약 17년 만이다.
    • 장중 한때 1546.7원까지 상승, 1550원에 근접
  • 상승 원인: 외국인이 단 하루에 주식 4.6조 원을 순매도했고, 4거래일 연속 누적 순매도는 11.1조 원에 달했다. 매도 대금을 달러로 환전하면서 원화 약세를 가속시켰다.
    • 달러 인덱스가 101.5를 돌파, 약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
    • 엔·달러 환율도 161엔을 넘어서며 아시아 통화 전반의 약세가 맞물렸다
  • 정부 반응: 이재명 대통령은 1500~1600원대를 "과도하게 높다"고 언급했으나, 달러 매수 압력이 강해 시장 개입 효과는 제한적이었다.
  • 전망: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직전 고점인 1560원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전망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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