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명정보 처리에 반년…규제에 막힌 신용평가 리모델링 (hankyung.com)
- 핵심 내용: 은행들이 비금융 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, 가명정보 처리 관련 규제에 막혀 사실상 중단 상태다. 한 은행은 데이터 파트너 한 곳과 결합 작업에만 6개월 이상이 걸렸다.
- 구체적 장벽: 비금융 정보 확보 과정에서 복잡한 결합 절차, 개인정보 동의 체계의 경직성, 계열사도 별도 동의 필요 등의 문제가 겹쳤다. 기존 파트너사가 데이터 제공 중단을 통보한 경우도 발생했다.
- 추진 중인 사례: 농협은행(통신 결제·전통시장 거래 데이터 활용, 2026년 10월 목표), 하나은행(통신·리테일·도서 구매 데이터 통합, 2026년 말 목표) 등 일부 은행은 계속 추진 중이다.
- 과제: 건전성 규제도 대안 모델 실용화를 제한하는 추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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