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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협은행, 취약층 연체채권 2000억 감면…2.6만명 혜택 (hankyung.com)

  • 핵심 내용: 농협은행이 기초생활수급자·장애인·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체 채권 2006억 원을 감면하는 프로그램을 7월 1일부터 내년까지 시행한다. 수혜 예정 차주는 약 2.6만 명이다.
    • 연체 3년 이상 원금의 최대 90%까지 감면, 누적 이자 전액 면제
  • 추가 조치: 소멸시효 임박 채권에 대한 선별 소각도 병행한다.
    • 2026년 상반기 이미 137억 원 소각 완료, 연말까지 150억 원 추가 예정
    • 노후 미수이자 78억 원도 전액 정리
  • 배경: 농협은행은 취약층의 경제적 재활을 돕고 금융 포용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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