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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은 금안보고서: 다주택자 대출 건전성 악화, 수도권 무주택 임대료 부담 18% (sedaily.com)

  • 다주택자 재무 악화: 한국은행 2026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, 주택 3채 이상 보유자의 대출 연체율이 1.35%로 1주택자(0.7%)의 두 배에 달한다. 부채·금융자산 비율은 다주택자 1.92배 vs 1주택자 1.53배, DSR도 다주택자 33.7% vs 1주택자 28.1%로 격차가 크다.
    • 저소득 다주택자의 DSR은 72.9%까지 치솟아 40% 관리 기준을 크게 상회
    • 3채 이상 보유 주택의 67.3%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어 시스템 리스크 주의
  • 무주택 임차인 부담 급증: 수도권 비주택 가구의 월 임대료 부담 비율(RIR)이 18.4%로 전국 평균(15.8%)과 광역시 평균(15.2%)을 상회했다.
    • 수도권 임차인의 연간 이자 납부액이 2020년 222만 원에서 지난해 321만 원으로 5년간 45% 급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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