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0대 폭풍매수에 서울 25개 구 아파트값 모두 상승 (sedaily.com)
- 핵심 내용: 2025년 6월 대출 규제 이후 1년간 서울 아파트값이 9.59% 상승했으며, 25개 구 모두 오름세를 기록했다. 성동구(+17.47%), 송파구(+14.83%), 광진구(+14.25%)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.
- 30대의 폭발적 매수: 30대 매수 비중이 2024년 9월 30.3%에서 2025년 4월 45.8%로 급등했다. 거래 건수도 1502건에서 3444건으로 두 배 이상 늘었고, 2024년 10월에는 한 달 4084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.
- 30대가 집중 매수한 지역은 노원구(2392건), 강서구(1845건), 성북구(1633건) 등 외곽 지역. 강서구에서 30대 매수 비중은 45.6%로 강남구(24.5%)의 약 두 배다.
- 역효과: 규제(600만 원 담보 대출 한도,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) 시행 후에도 가격이 7.33%포인트 추가 상승했다.
- 전세 동반 상승: 같은 기간 전셋값도 7.16% 올라, 실거주 의무 등으로 임대 공급이 줄고 수요가 위로 이동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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