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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재천 벨트 재건축 가속…개포 조합설립·도곡개포 착공 2027년 목표 (hankyung.com)

  • 핵심 내용: 서울 강남 양재천 일대 아파트 재건축 사업들이 동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. 경우현(경남1·2, 우성3, 현대1 통합), 개포주공5, 도곡개포한신 등 주요 단지가 이주·시공사 선정·착공 준비 단계에 진입했다.
  • 경우현 통합 재건축: 2026년 4월 조합설립추진위 승인을 받았다. 최고 49층, 2343가구, 4개 동 규모. 연내 조합 설립이 목표다.
  • 개포 서밋 187(구 주공5): 이주 완료, 대우건설 시공. 1279가구.
  • 아크로 도곡(구 도곡개포한신): 2026년 7월 이주 예정. DL이앤씨 수주(약 4292억 원). 35층 7개 동 816가구, 2027년 하반기 착공·분양 예정.
  • 가격 동향: 2026년 5월 기준 강남 재건축 아파트 평균 3.3㎡당 1억1718만 원으로 서울 평균(7306만 원)을 크게 웃돌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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