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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경협, 올해 성장률 2.7% 전망…반도체 편중 과제 (hankyung.com)

  • 핵심내용: 한국경제연구원(한경협)이 2026년 경제성장률을 2.7%로 전망했다. 잠재성장률(2.0%)을 상회하며 한국은행(2.6%)·KDI(2.5%)·OECD(2.6%) 전망치 중 최고치.
  • 성장 동력: 반도체 수출·설비투자가 회복 주도
    • 2026년 3월 반도체 세계 수출 80% 이상 급증(1986년 이후 최대 증가율)
    • 경상수지 흑자 2250억 달러 전망 — 연간 2000억 달러 초과 첫 사례 될 수 있음
  • 성장 패턴: 상반기 3.4%, 하반기 2.0%의 상저하고 역패턴
  • 민간소비: 누적 인플레·가계부채 부담으로 2.0% 증가에 그침
  • 건설투자: 7분기 부진 후 +0.5% 소폭 반등
  • 인플레: 소비자물가 상승률 2.7% 전망(한은 목표 2.0% 초과)
  • 구조 과제: 반도체-비반도체, 제조업-서비스업, 수출-내수 간 K자형 양극화 심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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