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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벤처대출 1000억, 미국의 750분의 1 수준 (sedaily.com)

  • 규모 격차: 2024년 미국 벤처대출 530억달러(약 82조원) vs 한국 7,000만달러(약 1,000억원)
    • 격차: 약 750배
    • 영국(40억달러), 일본(20억달러)도 한국을 크게 상회
  • 비중 격차: VC 지분투자 대비 벤처대출 비중 — 미국 24.6%, 영국 25%, 일본 24% vs 한국 1% 미만
  • 근본 원인: 한국 금융기관은 담보 중심 심사만 진행, 기업의 기술력·성장성으로 가치 평가하는 시장 부재
    • 미국·유럽은 미래가치 기반 평가 후 대출 → 한국은 미래가치 평가 인프라 자체가 없음
  • 부작용:
    • 국내 신생기업 5년 생존율 36.4% (OECD 평균 45.4% 미달)
    • 코스닥 상장사 자본조달액: 2020년 1조6,370억원 → 2024년 1,919억원으로 급감
  • 개선 과제: 담보 없이 성장성 기반으로 대출하는 벤처대출 시장 육성, 비재무정보 평가 역량 구축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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