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 엔화 161엔 돌파, 40년 만의 초엔저 (hankyung.com)
- 40년 만의 최저: 원/달러 환율이 1550원을 넘은 같은 날, 달러/엔 환율이 161.98엔을 기록. 1986년 12월 이후 40년 만의 최저 수준이며 2024년 7월 저점 161.96엔도 돌파.
- 구조적 하락: 지난 4년 반간 달러화 대비 약 30% 하락. 다카이치 총리의 재정·성장 중심 '다카이치노믹스' 하에서 엔저 기조가 고착화.
- 금리 인상에도 효과 미미: 일본은행이 6월 16일 정책금리를 1%(1995년 이후 최고)까지 인상했으나, 실질금리가 물가상승률을 밑돌아 엔화 방어 효과 제한적.
- 정부 개입 규모: 4월 28일~5월 27일 한 달간 11조7,300억엔(약 111조6,600억원) 투입했으나 엔저 흐름 지속.
- 이중 효과: 수출기업 이익 증대 및 일본 증시 사상 최고치 견인 vs 에너지·식료품·전기료 등 소비자물가 전방위 상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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