증권가 "환율 3분기 1600원 가능" 경보 (hankyung.com)
- 현황: 원·달러 환율이 2026년 7월 2일 1555.8원으로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— 지난달 월평균 1527.9원(1998년 2월 이후 28년 4개월 만에 최고)
-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10거래일째, 7월 2일 하루에만 약 4조 3000억원 순매도
- 전문가 전망:
- 교보증권: "3분기 내 환율 상단 1600원까지 열어둘 필요" — 미국 달러 강세 지속 시 달성 가능
- 노무라증권: 미국 금리 인상에 따른 달러 강세 시나리오에서 1600원 예상
- 하나증권: 3분기 1545원, 4분기 1530원으로 완만한 하락 전망
- 제어 요인: 외환당국 개입 가능 자금 최대 500억달러, 국민연금 환헤지 최대 700억달러 — 1560원대에서 수출기업 네고(달러 매도)와 당국 경계감이 상승 속도를 제어 가능
- 구조적 원인: 수출기업의 달러 미환전(강세 전망 속 보유 유지) + 외국인 주식 매도 달러 수요 불균형이 환율 상승 압력 지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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