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— 삼성전자 어닝서프라이즈에도 8% 급락 (hankyung.com)
- 급락 경과: 7일 코스피 장중 8%대 급락으로 서킷브레이커 발동 — 올해 들어 6번째, 2000년 이후 총 12회 중 절반이 2026년에 집중
- 오전: 1.64% 하락 출발(-8,000선 하향)
- 장중: 7%대 급락·7500선 하향 → 매도 사이드카 발동
- 최종: 코스피 7,656.31(-4.91%, -395p) 마감
- 직접 원인: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조원(역대 최대·어닝서프라이즈) 발표에도 불구 차익실현 매물 집중
- 외국인 약 2조 9,000억원 순매도 (13거래일 연속, 올해 누적 161조 5,755억원 매도)
- 반도체 메모리 고점론·엔비디아 차세대 서버 1년 연기 소식 겹쳐
- 신용거래 위험: 신용융자 잔고 37조 6,600억원(사상 최고), 반대매매 하루 평균 527억원(전월 71억원 대비 7배↑)
- 월가 경고: WSJ "파티 끝날 무렵 손실은 대부분 현지 개인투자자 몫" — 외국인 삼성전자 보유율 46.69%(17년 만에 최저)
- 단일종목 레버리지ETF: 정부 규제 예고 — 경제부총리 "변동성 심화 원인"으로 지목, 보완 방안 협의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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