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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개발 갈등에 SH공사 이자만 벌써 154억 (sedaily.com)

  •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재원조달 과정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(SH)가 부담한 이자비용 약 154억원: 2025년 2월부터 9회에 걸쳐 총 9735억원 차입(1차 4000억원, 금리 3.47~3.48%). 가중평균 금리는 현재 2.77%
  • 부채비율 급등: SH공사 부채비율이 2021년 185.35%에서 2025년 205.79%로 200%를 넘어섬. 기존 부채에 대한 연간 이자만 약 158.7억원 추가 발생
  • 재원조달은 아직 20%에 불과: 총사업비 14조 3000억원 중 SH 분담분은 약 4조 3000억원 — 9735억원 조달로는 20% 수준, 추가 3조원 확보 필요
  • 갈등의 핵심: 국토교통부는 주택 1만 가구 이상 공급을 요구하는 반면 서울시는 8000가구로 제한하려 해 협의가 교착. 지연이 길어질수록 금리가 더 오른 상황에서 재차입해야 할 리스크가 커짐 — 하반기 들어 조달금리가 2.55~2.68%에서 3%대로 재상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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