홈플러스 사태 — 국민연금 2.2조 투자 위기, 체불 333억 (hankyung.com)
- 국민연금, MBK파트너스의 홈플러스 인수(2015년)에 총 2조 2000억원 투자: 당시 상환전환우선주(RCPS) 5826억원, 보통주 295억원 등 총 6121억원 최초 투자. RCPS는 5년 만기·배당률 3%·복리 연 9% 조건
- 2024년 12월 RCPS 평가액 약 9000억원까지 올랐으나, 2026년 1월 국민연금 위험관리위원회가 평가액을 0원으로 재산정 — 국민 노후자금 최대 1조원 손실 가능성
- 금감원, MBK에 업무 일부정지 등 중징계 부과. 더불어민주당은 7월 9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을 만나 회수 가능한 투자금의 즉시 회수와 추가 투자 중단을 요구
- 금감원 제재가 확정되면 즉시 회수 가능액 1500억원, 손실 없이 투자자 동의까지 얻으면 추가로 약 1조 2000억원 회수 가능하다는 분석
- MBK 측은 RCPS 조건 변경이 "투자자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합리적 경영판단"이며 RCPS 원 조건 자체는 바뀌지 않았다고 반박
- 협력사·근로자 지원도 병행: 6월분 임금 333억원 체불 확인, 근로자에게 최대 2100만원 체당금 선지급 및 연 1.5% 저리 생활안정자금(최대 1000만원) 지원. 협력업체에는 최대 5억원 긴급운영자금 저리 대출, 은행권은 기존 대출 7588건(5조 1000억원) 규모의 만기연장·상환유예 시행 중. 소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(7월 15일 접수 시작), 신용보증기금 위기대응보증 지원 대상에도 편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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