허위공시 시세조종 알파AI 압수수색 — 200억대 부당이득 (sedaily.com)
- 코스닥 상장사 알파AI(043100), 7월 10일 검찰·금융당국 합동수사팀 압수수색 — 허위 공시를 통한 시세조종으로 약 200억원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
- 혐의 내용: 지난해 여러 AI 신사업 추진을 공시해 주가를 끌어올렸으나, 올해 1분기 보고서에서 "해당 사업들이 아직 실질적으로 진행되지 않았다"고 스스로 인정 — 신규 조달자금을 AI 사업에 쓴다고 공시했지만 실제로는 다른 용도로 쓴 것으로 의심. 차명계좌를 이용한 시세조종 정황도 포착, 인수자와 전 경영진 간 공모 가능성도 수사 중
- 회사 상태: 4월 감사인이 감사범위 제한과 계속기업 존속 불확실성을 이유로 의견거절, 코스닥 상장폐지가 결정됐으나 이의신청으로 거래정지 상태 유지 중
- 이번 사건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이 출범 이후 다뤄온 약 10건 중 하나로, 증권사 임원의 미공개정보 이용, 기자의 선행매매 등 유사 사건이 이어지는 중
주간 다이제스트
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 주 1회 · 무료 · 언제든 수신거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