美 6월 CPI 깜짝 하락…워시 Fed 의장 "인플레 반드시 잡는다" (hankyung.com)
- CPI 예상보다 큰 폭 하락: 미 노동부가 14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(CPI)가 전월 대비 0.4%포인트 하락해 연율 3.5%를 기록, 시장 예상치를 하회
- 근원 CPI(에너지·식품 제외)는 전월과 동일한 연율 2.6% 상승
- 유가 하락이 물가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됨.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빠르게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
- 워시 Fed 의장, 강경 매파 발언 지속: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같은 날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"지난 5년간 중앙은행을 괴롭혀온 인플레이션을 반드시 물리치겠다"고 강조
- "위원회는 지속적인 고물가를 용납하지 않는다"며 통화정책을 올바르게 유지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고 밝힘
-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했음에도 취임 후 일관된 매파적 입장 견지. 미 경제는 견실히 성장 중이며 AI 관련 기업 투자를 경제 강점으로 평가
- 연준의 소통 방식·기술·대차대조표·경제 데이터 활용 등을 개선할 태스크포스 구성 계획도 발표
- 시장 반응: CPI 하락으로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미 증시(나스닥 등) 상승, 국내 SK하이닉스 ADR 급등에도 우호적 배경으로 작용
주간 다이제스트
한 주의 핵심 금융 뉴스를 모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. 주 1회 · 무료 · 언제든 수신거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