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폭주에 증권사 기본예탁금 5000억으로 상향 (sedaily.com)
- 증권사 CEO 긴급회의: 증권업계가 14일 긴급회의를 열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기본예탁금을 기존 1,000억원에서 5,000억원으로 5배 상향하기로 결정. 투자자의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를 막기 위한 조치
- 투자자 보호 조치 추가: 투자자 연령·포트폴리오를 고려한 맞춤형 위험경고 도입, 상품 구조·위험성 이해를 위한 교육 내실화, 과도한 광고·이벤트성 마케팅 금지 방침 유지
- 리밸런싱 분산: 종가(장마감시 가격)에 리밸런싱·헤지 거래가 몰리지 않도록 거래 시기를 분산하고 유동성공급자(LP)의 시장 안정 기능 강화
- 거래 규모 배경: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 후 예상을 초과하는 투자 수요가 발생, 일일 리밸런싱 규모가 7,000억~2조 1,000억원대로 추정됨
- 시장 왜곡 우려: 한국거래소 데이터 기준 거래대금 상위 10개 종목 중 4개(KODEX SK하이닉스 레버리지 6조 5,769억원, SOL SK하이닉스 인버스2X 5조 6,872억원, TIGER SK하이닉스 레버리지 2조 4,836억원, KODEX 삼성전자 레버리지 1조 9,332억원)가 레버리지·인버스 ETF로, 총 거래대금 16조 6,809억원에 달함
- SK하이닉스 현물(19조 505억원)과 관련 ETF를 합치면 33조 3,982억원 규모. 기관 순매수 상당 부분도 운용사의 ETF 대응 현물 편입으로 파악돼, 실제 기업가치 투자보다 변동성 베팅 구조로 시장이 변모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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