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얼라인파트너스, BNK·JB금융 합병으로 '지방 메가뱅크' 제안 (sedaily.com)

  • 합병 공개 제안: 주주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이창환 대표가 1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BNK금융그룹과 JB금융그룹의 합병으로 '지방 메가뱅크'를 만들자고 제안
  • 대상 회사: BNK금융지주(부산은행·경남은행·BNK캐피탈·BNK투자증권 보유)와 JB금융지주(전북은행·광주은행·JB우리캐피탈 보유)
  • 제안 배경: BNK(영남권)와 JB(호남권)가 각각 독자 영업 중이나 4대 시중은행과 경쟁이 어렵다고 판단. 합병 시 총자산 약 234조원 규모로, 현재 두 지주의 시장 점유율은 6%(시중은행 55%)에 불과
    • 은행별 자산은 BNK 161조원, JB 73조원
  • 요청 사항: 두 회사 이사회에 합병의 전략적·재무적 타당성을 검토해 다음달 7일까지 회신할 것을 요청
  • 추진 난관: 최대주주 지분 상한이 15%로 제한돼 있어 지분이 분산된 구조, 소액주주 동의(BNK 58.72%, JB 43.95%) 및 금융당국 승인 절차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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