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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 재무상 "연금 국채매수 검토" 발언에 국채금리 급락 (sedaily.com)

  • 발언 배경: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"투자 환경이 크게 변화하면 공적연금 자산배분 조정을 검토할 수 있다"고 반복 발언하며 시장에 큰 영향
  • GPIF(정부연금투자기금) 규모: 운용자산 약 293조 6000억엔(2701조원), 현재 국내채권 투자비중 25%(규정상 최대 31%까지 확대 가능)
    • 비중을 1%포인트만 높여도 약 3조엔의 국채 매수 수요 발생 추정
  • 시장 반응: 20년물 국채 입찰에서 테일(최저·평균 낙찰가 차이)이 0을 기록, 2010년 5월 이후 처음
    •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약 7.5bp 급락, 장중 2.68%대까지 하락
  • 정부 내 이견: 후생노동상은 "현재 투자 환경은 기본 포트폴리오 전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"며 단기 변경 가능성을 부정, 재무상과 엇박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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