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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…업종별 차등 또 무산 (sedaily.com)

  • 최저임금 확정: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당 1만700원, 올해(1만320원) 대비 3.7% 인상. 월급 기준 약 223만6300원
  • 결정 과정: 노동계(1만1150원)-경영계(1만550원) 격차 600원을 좁히지 못한 채 사용자위원안(3.7%)을 채택, 노사가 12차례 수정안을 주고받았으나 합의 실패
  • 업종별 차등 적용 또 무산: 사용자위원 측이 음식점업 등 3개 업종에 인상률 절반 적용하는 시범안을 제시했으나 근로자위원 측 반발로 부결
    • 이로써 1988년 이후 39년간 단일 임금 체계 유지
  • 영향: 소상공인·자영업자 부담 증가 예상. 아르바이트생 6명을 둔 24시간 편의점 기준 연간 500~550만원 인건비 증가 추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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